2019년10월05일 95번
[이상심리] 청소년상담사 T는 내방한 청소년 B의 진단명이 적대적 반항장애인지 품행장애인지 고민하다가 품행장애로 진단하였다. 품행장애로 진단한 결정적 근거로 옳은 것은?
- ① 늘 화가 나 있고 따지기를 좋아한다.
- ② 규칙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 ③ 다른 사람의 인내심이나 한계를 시험하듯 극단의 행동을 한다.
- ④ 지난 6개월 이내에 최소 2번 이상 악의적이거나 앙심을 품은 적이 있다.
- 물품이나 호감을 얻기 위해 또는 의무를 피하려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
(정답률: 48%)
문제 해설
품행장애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물품이나 호감을 얻기 위해 또는 의무를 피하려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행동은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손해를 입히는 행동으로, 품행장애 진단의 결정적 근거가 될 수 있다.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